불과 2개월 20여일 전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 열혈의원들 애국시민들 아니면 피바다가 되었을 것입니다.
불한당과 같은 범죄자들에 위해 '목숨바쳐 싸워온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있는데, 행동하는 정의가 부족하다 보니 아직도 반민족 세력, 부패 권력, 사이비 집단이 나라를 흔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계엄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최근의 사태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망을 건 매우 절망적이고 위험한 내란행위였습니다.
만약 애국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내지 않았다면, 피바다가 되었고, 이재명대통과 현민주당 의원들 열혈 애국국민들 등 그들에 시체가 포대에 담겨 사라졌을 것입니다.
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국민 의식과 정치개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입니다
정치가 아무리 훌륭해도 국민의식이 뒤처지면 개혁은 좌절되고, 국민이 아무리 깨어 있어도 정치가 타락하면 희망은 사라집니다.
이제는 전 국민이 '새마음 정신’으로 의식을 새롭게 하여, "정치·사회·교육"의 전면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수십 년 앞당겼듯이,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적 각성과 정의로운 리더십 그리고 실천"의 결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과거로 후퇴하고 말 것입니다.
불의와 범죄는 단호히 뿌리 뽑아야 한다
국민의 눈물을 외면하고, 고통을 가중시키는 범죄와 사회악은 더 이상 관용과 사면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혼을 파괴시킨 강간범과 사기범은 재범의 뿌리를 차단되도록 엄벌에 처해야 하며, 서민을 위협하는 백해무익 조직폭력배는 뿌리째 뽑아내야 하고, 중대한 범죄자는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자급자족을 시켜서 국민세금으로 편하게 먹고 자는 일이 없도록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의 안전은 보장해줘야 합니다.
법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지, 범죄자를 감싸는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윤정부때까지는 피해자 인권은 무시되고, 가해자 인권만 '개인정보 보호법에 감싸여 보장'되는 모순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정의로운 공무원에게는 정당한 예우와 보상을 주고, 반대로 권력을 남용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는 검사·판사·경찰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해주고, 변호사자격도 박탈시켜야 합니다
국민이 쩡의를 실천하지 않고 기자가 글로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깨우치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지 않으면, 사이비들이 설치고 나라는 무너집니다.
아무리 대통령과 정부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도 국민이 정의실천에 방관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모든 개혁은 가시밭길이 됩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이 깨어나 지지하고, 응원하며, 뒷받침할 때 비로소 정부의 개혁은 성공합니다.
앞으로
단 10년 만, 전 국민이 새마음 정신으로 하나 된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세계가 존경하는 강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제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바른고 정의로운 정부가 들어섯을때 대한민국은 기회로 생각하고 "정의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불의에 침묵하면 침묵은 곧 미래 세대의 굴레가 됩니다.
부디 국민 모두가 함께 일어나 주십시오.
정의롭고 깨끗한 나라, 강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정부에 힘을 모아줍시다.
2025년 8월 25일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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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4 16: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