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빛이 밝았네 ! 새 아침이 밝았네 ! 하며 어서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자고 외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이제 아무도 어서일어나라고 외치는 이가 없다. 공무원들도 월급만 타먹으면 그만이고 그렇다고 시민들도 아무에게도 요청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모두가 조용히 잠들어 있다. 시민들만 자꾸 가난해 진다.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국의 압서가는 마을들은 각 통반 별로 놀고 있는 인력의 실태를 파악하여 중앙에 보고를 한다 ? 대책을 연구하고 결과를 보고하고 ~~~~이런 저런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을 잠에서 깨우고 할일을 찾아 나서게 만들고 ? 그쪽 동네들은 모두 이,통장을 임기 2년에 1회 연임 만을 허용하고 직선제로 다시 뽑아서 젊고 팔팔한 이,통장으로 세우면서 행정과 시민들을 접목 시키고들 잇는데 ????
리 통의 구역도 대폭 조종하여 축소하고 젊고 팽팽한 사람으로 세우기 작업을 끝냈는데 ? 우리 남원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장 출신이 대통령도 나오는 판에 우리 남원은 한번 이장 하면 30년간 ~ 죽을때 까지 바꾸려 들지 않는다. 서로 서로 적당히 주고 받으니까 ? 이래 가지고는 남원 발전은 요원할수 뿐이다.
모든 요청과 생기가 이, 통장으로 부터 시작 되도록 이 조례부터 고처야 한다. 무식한 시의원 나리들이 이런 문제점과 이치를 아는 사람은 아마 한분도 없을것!!!! 안다 해도 용기가 없어 주장을 제대로 할수 잇는 나리가 있을가 ? 남원 사회의 변화는 분명 와야하고 그 변화는 제일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이,통장 선임에 관한 조례를 전국의 압서가는 동네처럼 우리도 고처야 싻이 보일것이다.
변화란 무었인가 ?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사람을 선임할때 당 / 연/ 돈/ 떠나서 오로지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는것이 현실화 되었을때 희망의 싻이 보일것이 아닌가 ?.
안타갑다
김삿갓님의 애향심이 한탄으로 이어지는 모습으로 표출됐네요.
저도 같은심정이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원은 죽은 선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맆 서비스로만 살아가는 인간들 뿐이죠.
길손
꿈도 꾸지 마시요 !
그런 시대가 남원에 오기는 ?
시민들중 95%는 신문 한부도 안보는 사람들 뿐
아무런 관심들이 없음 .
나 몰라라 ! 죽일테면 죽여라 !
곧 망하게 될게요. 폭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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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 22:5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