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어린이 답게,
젊은이는 젊은이 답게,
중년층은 중년답게,
노친네는 어른답게 나이값 하면서 삽시다.
자원봉사
에이 여보슈, 너무 하는거 아니요?
설마하니 연세드신 어른들이 자원봉사 했겠지요.
순수한 자원봉사는 아름다운 것이고, 더 확산 되어야 합니다.
선거 때마다 쁘로커나 한몫 쥐려는 자들이 있지요.
그래서 선거꾼과 자원봉사는 엄밀히 구분 되어야 하고
지도자급 인사나 연륜있는 어른들은 선거때가 더 어려운 겁니다.
나도김씨
나도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은바 있다.
근데 두사람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나이에 유권자로서 관신만 가지면 될건대 왜? 지자치게 나서나?
모 조합장 선거때는 움직이는 차량 배정까지 받았다던데?
사위도 자식인데 가축병원 사위는 왜 말리지 않나?
다른 김씨는 지난 총선때 후보자에게 정말로 못되게 갑질하고도 떳떳한가?
선양회장 선거 무효됐으면 미련 버려야지 어거지로 석달짜리 불법 직무대행
그게 어찌 떳떳했는가? 참 구제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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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21:5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