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제조업에 무관심해온 동안 남원은 gnp/ gdp (생산성)을 무시해온 탓에 지금은 지역 소상공인 모두의 경쟁력을 잃었다. 남원의 지식인 단체 정치인 누구도 이 문제를 촉구하고 중요시 한사람이 없었다. 모두가 자기 배부름만을 추구 해온 탓이다. 재정 자립도가 전국 최 하위 라는점이 우리 미래에 어떤 문제로 다가올가 ? 지금 정읍과 비교하여 총 생산이 절반 밖에 안되는 현실이 다음에는 어떤 문제로 다가 올가 ? 삼남의 중심지로써 자연이 주는 효과 / 교통 / 인건비 /등 기업이 성장하기에 좋은 조건을 토대로 모두 협력하고 이해하고 같이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자기의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배척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이런것을 극복하려는 적극적인 지도자는 없고 /무시하고 /욕하고/ 간교하고 뒷구멍으로 도둑지로하여 자기에게 돈 몇푼 주는사람을 뽑자고 압장슨다. 남원이 망해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훈수
남원인들은 초악의 상황에 직면해있는 남원의 현실에 무감각해졌습니다.
주인이 머슴들의 행태를 방관해서 망했으니 망해도 할말없습니다.
역사
이제는 공천받아 나와도 안되죠.
왜요?
스토리가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
이제 방랑이나 하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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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4 14: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