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한민국민은 우울합니다. 세월호 때문이지요. 선장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우리는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300명 이란 생명과 바꿨습니다. 더욱 불행한 것은 고귀한 300명의 인명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그 '선장'은 아직도 반성하고 있지않다는 것입니다. 아예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선장을 믿고 배에 승선한 우리의 아들 딸들.....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번 6.4 선거에서 남원호의 선장을 뽑습니다.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당'을 보고 ?, '나이'를 보고?, '같은 성씨'이기에?, '같은 학교'이기에? 제발 남원의 미래를 보고 찍읍시다! 우리의 아들 딸들을 요천수 귀신을 만들겁니까?
이제는 마음과 몸이 함께 행동하도록 합시다.
우렁식당
남원호선장은 이미 조씨형제 앞으로 결정났답니다.
미친위원장
그놈의 3선 거시기란 인간이 문제다!
지역발전은 커녕 남원을 쇠퇴시키고 망쪼로 만들어 놓고
개혁을 말했던 남원출신들을 대거 죽이는 인간이 어디 사람인가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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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