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5월 초에는 가동보 관련 수사를 완료할 것이라 하였는데 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정 남원시가 무관한 사건이라면 마음에 느끼고 있는 수치심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텐데... 선거도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 선택의 잣대가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하루빨리 모든 의혹이 풀릴 수 있길 바랄뿐이다.
뻔데기
물어서 뭐하랴!
180여 억원 공사를 수의계약을 해주었다면
뻔한 뻔데기지요...허허허!
뇌물
가동보사건에
수억원의 로비금이 남원에 흘러들어왔다면
그돈을 누가 전제 어디서 어떻게 받아서 처먹었는지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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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7 08:3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