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정치인들의 말은항상시민을위한 다는좋은말을하면서 뒤로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일만하여 대부분 정치인은 사기꾼으로 생각을 해왔는데 동상을 보고 나의 생각이 맞다고생각 해서 몇자올림니다 이번남원시의회의 의장선거 매수행위는 남원시민으로서 창피하고 슬픔일인데 시민을대변한다는 의원들의생각은 뻔뻔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공무원은 몇십만원의 금품을수수해도 파면이되고 공직에서쫒겨나는데 사과성명하나없는 이러한 의회는 없는것이 남원의발전을위해 좋고 시의회스스로자정을 기대했는데 않되는것같이 남원시민단체및 지리산고향뉴스등 언론에서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꼴불견
동정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사람을 동정하다니
김성범의원님 제정신이아니네여.
찝 찝
결국검찰로갓네요권불십년아라더니그놈의권력이뭔지
간사한
간사한 늙은 여우, 지금까지 그모습을 감추고 있었어.
남원 역적부에 올리십시오.
청산
조씨는 비리 한건이라도 밝혀지면 고향을 떠난다고 공석에서 약속했는데
이번건은 명확한 비리가 아닌가요?
왜 머뭇거리는지?
무슨 묘수나 꼼수를 찾고 있는지?
남자답게 고향을 떠나세요.
그래야지 남원이 조용하고 발전합니다.
비겁하고 열하게 시민들을 데리고 농락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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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10: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