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때 일군으로 징집되면 면내환송잔치와 집에 쌀 한가마를 주고 징집을 하고
고임금의 월급을 주어서 군대를 제대하면 논도 사고 장가갈 비용도 모을수 있었다고 함.
그런데 6.25남침전쟁=남조선해방전쟁시 중2 어린소년부터 강제징집이 되어 낙동강 전선에
투입되어 총알받이로 죽어갔으나 월급도 없었다고 함.
아들대신에 딸이 공산군 위안부로 가도 월급은 없었다고 함.
국군의 경우는 고1부터 학도병으로 징집이 되었는데 역시 월급은 적었다고 하고 전쟁후 월급을
장가를 가는 비용이나 농토를 샀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배고파서 탈영하고 맞기싫어서 탈영하고
70년 이전까지는 한국군대는 완전 개판오분전이며 돌라먹기 천국이여서 군대가 지옥같았다고 함.
일본은 미국과 전쟁시 어린애들을 강제징집하지 않았음...조선놈이 더함.
일정시대는 군인들을 황국군이라며 특급대우하였다고 함.
극빈층의 딸이나 아들 대신에 위안부로 간 일군의 위안부들도 특급대우로 고임금으로 가난을 벗게
해줬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들이 있었음.
조선놈이 더 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같음...
조선놈 같이 일제가 조선에 막했다면 우리조상들은 거의 살아남지 못헸을 것임.
반상의 차별.교육기회의 극폐쇄성. 착취로 부를 쌓음.소작농에 착취행위.
남녀극차별.살인적인 조세제도.만성적은 뇌물사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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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1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