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춘향 문화 선양회 이사님들은 귀도 먹고 눈도 어둡고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고 염치도 없을가 ?
11-10-22 17:36:46
중 암
81회 춘향제 결과 보고서에서
회의 하는 모습에 대해서 지적한 대목이 있다.
마치 하이에나떼들이 고기 하토막을 놓고 서로 다투는 TV 동물의 왕국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는듯 한 대목이 있는데 그 장면을 보는듯 한 말이 있다.
앞뒤 안가리고 발언권도 없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온 위원들은 목소리를 사정 없이 높혀 마치 전쟁터 같은 분위기를 보는듯하고 !!!
행정에대한 적개심을 품은 잘못된 인식을 갖은 위원들이
3_4명이 한쪽에서는 불 붙히고 다른 쪽에서는 끄고 하면서 한건주의식 발언들만 남발하고 있더라
이런 못된 위원들이 회의 한답시고 일당은 꼬박 꼬박 챙기고 있었으며 회의, 한답시고 식사는 꼬박 꼬박 챙겨 먹더라.
자기들 끼리 싸우면서 이런 저런 핑계대고 또다시 회의를 열고 그렇게 해서 참석 했다고 일비 챙기고 , 시간제 보상을 하고 있더라.======행정 동우회의 지적
주위에서 인정 받을 만한 인품을 지닌 분은 한놈도 없고 도대체 사람으로 인정 받을 만한 분은 아무도 없더라 축제 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이를 사무국장으로 채용 했고 ===이상 오 지탁
지휘체계가 완전히 무너 젔더라 == 이 병채
사람이라면 고개를 들고 다닐수도 없이 부끄러워 해야할 말들임에도 이들은 책자에 글로 보고 된 이 글을 보지도 않았을가?
여기에 우리 할아버지도 위원이었더라 !!!!!! 그런 말이 곧 듣게 될 터인데 하물며 눈 귀 입이 모두 막혔으니
내년 부터는 축제를 시에서 직영으로 하겠다고 조례를 선포 해버렸는데도 아직도 고기 냄새에 눈과 귀가 어두운 것인지 지금 선양호가 물속에 90%가 가라앉아 버렸는 데에도 이 배의 안전문제는 전혀 아랑곳 없고 그 이사들이 짝 짜꿍을 하면서 회장자리를 놓고 흥정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관이다.
이토록 양심도 없고 이성도 없고 사리 판단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로지 현찰 5만원만 받으면 씹이던 좆이던 다 주겠다는 완전 하이에나 떼들이 되어버린 남원의 현실이 너무 가련타.
왜 이들을 소탕 해버릴수 있는 호랑이는 없을가 ?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1-10-24 08:43:2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1-10-24 08:44:41 사건,취재에서 이동 됨]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98 페이지
11-10-22 17:36:46
